작품명 : 내행성과 외행성의 움직임을 통해 바라본 천동설과 지동설 관련 전시물 6점
재료 : 나무, 스테인리스 스틸, 모터 등
크기 : 가변설치
제작기간 : 1개월
제작년도 : 2018
설명 : 과거에 살았던 사람들의 우주관 그리고 갈릴레오가 바라본 우주, 현재의 과학이 밝혀낸 우주의 움직임 등
이 넓은 지구에 존재하고 있지만 지극히 작은 존재인 인간이 바라본 우주에 대한 의문과 증거들을
이해하기 쉽도록 움직이는 모형으로 표현하여 국립과천과학관 특별전시팀 주최의 '과학의 실패' 특별전에
전시된 전시물입니다.